기사입력 2018.02.17 21:25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 출전한 한국 한국 김아랑, 최민정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아랑, 최민정은 각각 조 1위를 차지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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