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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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한복"…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첫 설연휴

기사입력 2018.02.17 10:4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라이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날엔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후 첫 설 연휴를 맞은 두 사람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미소를 띄고 있다. 라이머는 짙은색의 마고자와 쾌자를, 안현모는 초록색 저고리에 붉은 치마로 새댁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라이머는 브랜뉴뮤직 수장으로,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교제한 후 지난해 9월 결혼에 골인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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