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5 15:58 / 기사수정 2018.02.15 15: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솔비가 허스키한 목소리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솔비는 애니메이션 주인공 목소리 따라하기 애교에 도전했다.
구구단의 시범을 본 솔비는 "'컬투쇼' 나왔는데 안보면 속상해"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