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5 08:22 / 기사수정 2018.02.15 08: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나 혼자 산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MVP 급 리더십을 보여준다.
김연경은 경기 중 동료들의 연이은 실책에도 토닥거려주며 팀의 사기를 북돋웠고, 이날 경기에서 최다득점을 이뤄내며 MVP에 등극했다. 배구여제라는 그녀의 타이틀을 증명한 순간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3회에서는 코트 위에서 리더십과 득점력을 폭발시킨 김연경의 맹활약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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