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4 09:26 / 기사수정 2018.02.14 09: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혜선이 김병기에 대해 “까마득한 선배님이지만, 한없이 자상한 분이다. 극 중에서 다정한 장면을 촬영 할 때면, 스스럼 없이 안겨 있게 된다”고 말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요즘 대세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노양호 회장’역으로 출연 중인 김병기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까마득한 후배들 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잡고 연기하는 깊은 내공의 소유자 배우 김병기. 근엄한 카리스마와 상대방을 압도하는 분위기로 왠지 엄하고 무서울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촬영장에서 만난 후배 배우 박시후와 신혜선은 대선배의 의외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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