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3 13:16 / 기사수정 2018.02.13 15:15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은메달을 획득한 중국 리주지아위가 만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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