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3 12:33 / 기사수정 2018.02.13 15:24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많은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런1에서 93.75점을 획득해 1위에 오른 후 런3에서 98.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환하게 웃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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