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3 10:09 / 기사수정 2018.02.13 10: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OCN '쇼트'로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김도연은 지난 12일 첫방송된 OCN '쇼트'에서 유지나 역으로 분했다.
이날 김도연은 한 식당안에서 춤을 추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장면에서 강태오(강호영 역) 역시 길을 걷다 김도연의 춤추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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