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2 18:36 / 기사수정 2018.02.12 20: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은채가 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FA시장에 나왔다.
12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은채와 계약이 2월 만료됐다"며 "'리턴'까지는 배우를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진기주 등이 소속돼 있다. 정은채는 고현정이 '리턴'에서 하차하기 전까지 함께 출연하며 선후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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