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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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 '신중한 눈빛'[포토]

기사입력 2018.02.10 11:12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0일 오전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강릉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가 투구 후 스톤을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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