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9 18:49 / 기사수정 2018.02.09 18:49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가수 백지영의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의 필로폰 투약 혐의에 대해 비꼬는 글을 게재했다.
신동욱 총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백지영 총 맞은 꼴 아니라 뽕 맞은 꼴이고 정석원 다시 사랑 안 해 꼴이다"라며 "정석원 마약 잊지 말아요 꼴이고 백지영 마약아 불어라 꼴이다. 백지영 히트곡 따라 가버린 사랑 꼴이고 지고지순 하룻밤 마약으로 깨진 꿈 꼴"이라며 강도높게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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