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7 16:22 / 기사수정 2018.02.07 16: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골든슬럼버' 노동석 감독이 故신해철의 곡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골든슬럼버'는 일본 작품으로 원작으로 한다. 그러나 한국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신해철의 '그대에게'가 삽입곡으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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