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7 09:56 / 기사수정 2018.02.07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타는 청춘'이 맺어준 커플, 김국진-강수지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강수지가 고급 빌라로 이사를 하면서 김국진과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김국진 측은 "결혼을 논의 중이다. 자세한 건 정해지면 직접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두 사람은 드디어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어머니가 정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환한 미소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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