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6 17:22 / 기사수정 2018.02.06 17: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애간장’의 마지막 화가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분 9화에서는 엄마(김선영 분) 사고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큰 신우(이정신)가 지수(이열음)와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주를 이뤘다.
한편, 작은 신우(서지훈)는 2017년에서 2007년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지수(이열음)와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작은 신우(서지훈)는 2007년 지수(이열음)에게 못했던 고백을 했고, 지수(이열음)가 그 때 좋아했던 사람이 큰 신우(이정신)가 아니라 자신(작은)이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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