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11:15 / 기사수정 2018.02.05 1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마이클 B.조던이 한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클 B.조던은 "한국어는 너무 아름답다. 통역사의 말을 듣고 있으니 더 매력적으로 들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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