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11:0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M의 신개념 그룹 NCT(엔시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2018년 첫 단체 생방송에 나선다.
NCT는 오는 6일 오후 7시, 네이버 V LIVE의 SMTOWN 및 NCT 채널을 통해 생방송 ‘WELCOME NCT 2018’(웰컴 엔시티 2018)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NCT 멤버 18명이 함께 펼치는 첫 생방송이자, 올해 새롭게 합류한 멤버 정우, 루카스, 쿤이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자리인 만큼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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