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무한도전' 집 밖 팀이 한파에 추위 도전에 나섰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우스 인앤아웃' 대결을 펼쳤다.
이날 SNS '좋아요' 수 대결을 펼치기 위해 멤버들은 집 안과 집 밖 팀으로 나눴다. 집 밖 팀이 된 정준하, 유재석, 조세호는 월미도로 향했다.
아이스크림을 입에 문 세 사람은 여름 의상을 입은 채 바이킹을 타며 추위에 맞섰다. 최강 한파에 SNS '좋아요'를 위해 극한 도전을 한 세 사람이지만, 조세호의 실수로 음향이 나오지 않아 패닉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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