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믹스나인' 최종 TOP9이 방송 후 근황을 전했다.
2일 JTBC '믹스나인'을 통해 탄생한 남자 TOP9은 첫 V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믹스나인'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진영은 우승 후 근황에 대해 "방송 후에도 사무실에 출근해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이 "좀 쉬어야한다"고 말하자 그는 "쉴 겁니다. 쉬고 싶습니다. 곧 쉴 거에요"라고 말해 그들을 진정시켰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