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은호가 컴백한다.
2일 은호(Eun Ho)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식SNS에 공개 하며 컴백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련한 눈빛을 보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몽환적인 분위기의 색감이 더해져 새로운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7년 9월 첫 디지털 싱글'Open button'을 통해 개성있는 보컬리스트로 리스너들에게 인정받았으며,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수준급 기타 연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갖췄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 공개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아트워크를 통해 은호만의 개성있는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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