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1 22:00
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4회에서는 예은(송유현 분)이 수진(이보영)이 보낸 택배를 열었다.
이날 예은은 수진이 보낸 편지를 통해 그녀가 혜나(허율)을 데리고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수진의 편지를 통해 자신이 그동안 혜나에게 품어왔던 의심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예은은 수진에게 답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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