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아시아의 별이 돌아왔다.
보아는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
'내가 돌아'의 퍼포먼스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일본 출신의 힙합 전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와 보아가 컬래버레이션해 완성도를 높였다. 보아는 힙합 스웨그 넘치면서도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또 보아는 강렬한 걸크러시 매력을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구구단, 나라, 닉앤쌔미, 레드벨벳, RAINZ(레인즈), 보아, VAV, 셀럽파이브, 수지(SUZY), NRG, MXM, 오마이걸, 14U, 정세운, JBJ, 청하, 케이시, TARGET, fromis_9(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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