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1 11:11 / 기사수정 2018.02.01 11: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임순례 감독이 '리틀 포레스트'에 김태리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임순례 감독은 "김태리를 섭외했을 땐 지금보다 덜 핫할 때였다"라며 "'아가씨'가 끝난 직후였다. 혜원 역에 가장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