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1 06:55 / 기사수정 2018.02.01 00:4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싱글와이프2' 린다전과 정재은, 길치시스터즈가 탄생했다.
3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 3회에서는 경맑음이 안젤라를 따라 하와이 현지인코스를 체험했다.
이날 떠나기 전부터 길치인 아내 린다전을 걱정하던 정만식. 린다전과 동행인 '우럭여사' 정재은은 인천공항에서부터 길을 잘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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