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제시카 알바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헤이즈와 함께 '그레이스 앤 프랑키'를 몰아보고 있다. 지금 시즌4를 보고 있는데 안 끝났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 알바와 막내 아들 헤이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들어있는 헤이즈의 아기자기한 모습과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위런과 결혼했다. 제시카 알바는 슬하에 딸만 둘을 뒀으나 지난달 31일 아들 헤이즈를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