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31 15:4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밴드 몽니의 뮤직 드라마 콘서트 '2018 Grown Up(그로운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몽니의 '2018 그로운 업'이 뜨거운 성원 속에 종료됐다.
'2018 그로운 업'은 보컬 김신의의 실제 첫사랑과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여진 극에 배우의 연기와 몽니의 곡으로 채워진 일종의 주크박스 뮤지컬 형식의 공연이자, 한편의 드라마 사운드 트랙을 느낄 수 있는 뮤직 드라마 형식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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