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유승준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큰 아들 라일리 사진과 함께 "큰 아들 라일리 정말 빨리 큰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내 사랑 둘째아들 로완~. 하와이로 왔다. 여러분의 관심 덕에 다 병이 나았다. 휴식을 취한 후에 곧 돌아갈 것이다. 3,4월에 촬영 시작한다. 여러분의 응원 감사한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둘째 아들 로완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준을 꼭닮은 로완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승준 웨이보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