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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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흐뭇한 최희암 감독 '우리가 1순위가 됐군'

기사입력 2009.02.03 14:30 / 기사수정 2009.02.03 14:30

김혜미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재, 김혜미 기자] 2월 3일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9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가 1순위가 뽑히자 최희암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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