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5 13:30 / 기사수정 2018.01.25 13: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리얼 엔터테이닝 호러 무비 '베러 와치 아웃'(감독 크리스 페코버)이 소름을 유발하는 스페셜 30초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베러 와치 아웃'은 베이비시터와 소년만 남겨진 한적한 교외 저택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일어난 예측불허 핏빛 소동을 그린 리얼 엔터테이닝 호러 무비.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30초 예고편은 호러, 스릴러, 반전, 유머 그리고 신선한 충격까지 영화의 엑기스를 콕 집어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캐롤이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루크(리바이 밀러 분)는 베이비시터 애슐리(올리비아 데종)와 둘만의 시간을 기대하지만 ‘떠나면 죽는다’고 적힌 벽돌이 창문을 깨고 집으로 날아들며 분위기가 순식간에 180도 반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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