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5 07:32 / 기사수정 2018.01.25 07: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정현의 8강전이 뜨거운 관심 속에 시청률 또한 5%를 돌파했다.
24일 JTBC에서 중계된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 정현과 테니스 샌드그렌의 경기는 5.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정현은 샌드그렌을 3대0으로 완파(6-4 7-6<7-5> 6-3)하며 한국 최초로 그랜드슬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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