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휘성 "1인기획사 직원 한명, 내가 경리까지 도맡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휘성이 1인기획사의 고충을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개띠 명품 보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휘성과 환희가 출연했다.

이날 휘성은 1인기획사 운영에 대해 "힘들다. 직원이 한 명이다보니 내가 경리일까지 다 도맡아서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세금계산서도 다 보고, 매니저가 따로 일을 보면 내가 사무실에서 청소도 하고 있어 정말 힘들다. 이 옷도 동대문 가서 사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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