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4 11:33 / 기사수정 2018.01.24 11: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에 이어 '친절한 기사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tvN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재밌을 거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라며 "이경규도 이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이수근, 김영철도 너무 좋은 형들이라가고 했다"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