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보아가 평소 발목 통증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23일 네이버TV 등을 통해 '키워드#보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보아는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보아는 "발목이 안좋아 평소에 힐을 못신는다. 운동화만 신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키는 "나는 힐같은 운동화를 신는다"고 밝히며 깔창을 낀 운동화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아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를 발표한다. 이어 2월 중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2018년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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