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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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토니母, 강호동 섭외 요청…이수근 "다음 날 집에 갈 수도"

기사입력 2018.01.21 21:56 / 기사수정 2018.01.21 21:5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강호동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수근과 서장훈이 강호동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토니 엄마는 강호동의 섭외를 요청했고, "토니 엄마가 보고 싶다고 전해달라"라며 팬임을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다음날 가실 수도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서장훈은 "(강호동이) 녹화 오래하신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이수근은 "한 살 더 먹고 가실 수도 있다"라며 과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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