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윤식당2' 윤여정이 이서진을 칭찬했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식당 문을 닫기 전에 한 번 더 오겠다고 말하는 손님을 향해 "또 와라. 다음주에 메뉴가 더 다양해질 것이다"고 어필했다.
이서진의 영업에 윤여정은 "비즈니스 참 잘한다. 영업 상무는 참 다르다. 우리 이상무의 영업은 정말 대단했다"고 칭찬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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