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26 20:14 / 기사수정 2009.01.26 20:14
영화 '더 레슬러'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한 미키 루크(사진) (올 골든골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 등)와 'Y2J' 크리스 제리코의 대결이 WWE <레슬매니아 25>에서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25일(현지시간) 열린 '2009 SAG 어워즈(미국배우조합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낸 루크는 식전 행사에서 E!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영화 '더 레슬러'를 사랑해준 레슬링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으며, 릭 플레어, 로디 파이퍼, 그리고 빈스 맥맨 WWE 회장 등과 환담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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