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8 14:33 / 기사수정 2018.01.18 14: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마더' 정서경 작가가 일본 원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마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영화 '아가씨'를 집필한 정서경 작가는 '마더'를 통해 드라마에도 입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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