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7 11:37 / 기사수정 2018.01.17 1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80년생 동갑내기 친구들과 한 작품에서 모여서 기쁘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골든슬럼버'에서 강동원은 80년생 동갑내기 배우인 김성균, 김대명과 친구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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