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우주소녀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라며 "발매시기는 아직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주소녀는 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으로 이뤄진 13인조 걸그룹으로 '모모모',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해피'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 발매한 정규앨범 '해피'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을 선언한 우주소녀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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