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상식 시험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13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해 취업전쟁에 뛰어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제과기업 마케팅팀 면접에 참여했다. 여기서 멤버들은 수험표까지 가슴에 달고 상식 시험을 보게 돼 멘붕에 빠졌다. 과자나 먹을 마음에 신나게 왔다가 봉변을 당한 것.
이 직무 기초 역량 평가에서 유재석은 21점을 받아 1위를, 하하는 6점을 받아 꼴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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