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22 10:36 / 기사수정 2009.01.22 10:36
지난 주 WWE에서 방출되었던 심판 미키 헨슨이 암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현지 소식통 레슬링 리포터 뉴스레터는 전 WWE/WCW 심판 미키 헨슨이 림포종을 갖고 있었고, 이를 비밀로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WWE 인사부 전무인 존 로리나이티스와 빈스 맥맨 WWE 회장, 그리고 그의 일부 측근들 (바티스타 등)만이 이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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