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2 16:21 / 기사수정 2018.01.12 16:2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진해성이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의 로고송에 참여해 재능기부를 했다.
12일 소속사 KDH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트로트 가수들이 재능기부를 했다. 이미 녹음은 끝마쳤고 좋은 마음으로 다들 모여 현장 분위기는 매우 훈훈했다”고 전했다.
해당 녹음에는 진해성 외에도 김흥국(대한가수협회장), 금잔디, 송가인 등 다수의 가수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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