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2 15:30 / 기사수정 2018.01.12 18: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은정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한은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반전 입담을 뽐냈다. 그녀는 "과거 출연했을 땐 얌전하게 있었지만, 사실 끼를 숨기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원래 모습대로 살자 싶었다"며 고정 예능만 4개인 '프로예능인'으로 거듭나게 된 이유도 밝혔다. 한은정은 '해투3' 이외에도 동아TV '여우들의 은밀한 수다', MBN '현실남녀' 등에 동시에 출연하며 '예능 꽃길'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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