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썰전'이 5%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은 5.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4.9%)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7월 20일 방송된 228회의 5.0% 이후 무려 25주만 5%대 재진입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의 모티브가 된 1987년 남영동에서 고문을 받다 숨진 서울대생 故박종철 열사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박종철 열사의 31주기를 맞아,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6월 항쟁의 선두에 서 있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출연했다.
특히 실제 1987년 6월 민주항쟁 역사의 현장 속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배우 우현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들은 당시 경찰이 쏜 최루탄을 머리에 맞아 숨진 연세대학교 학생 故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영정 옆을 지키고 있다. 이외에도 역사의 순간에 함께한 안내상의 에피소드도 공개되며 연일 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3%,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5%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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