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하리수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9일 하리수는 인스타그램에 "언니들하고 저녁약속! 오랜만에 레드와인 . 그동안 다이어트 하느라 못 마신 술 한잔", "먹방. 다이닝118.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한 하리수는 더욱 작아진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마치 마론인형을 보는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