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20:46 / 기사수정 2018.01.09 20: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성인이 된 소감을 밝혔다.
9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오마이걸 '비밀정원'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다리 부상을 당한 지호는 "춤을 추지 못해 죄송하다. 옆에 함께 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누구나 마음에 품은 소망의 씨앗을 잘 간직하고 있으면 언젠가 나만의 정원이 완성될 거라는 희망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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