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16:59 / 기사수정 2018.01.09 16: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이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18년 기대작으로 꼽혔다.
세계적인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토마토는 최근 올해 기대작 24편을 뽑았다. 여기에는 '아일 오브 독스', '블랙팬서' 등이 포함돼 있다.
그 중 '염력' 또한 선정작 중 하나로 꼽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염력'은 한국영화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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