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15:43 / 기사수정 2018.01.09 15: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BJ 권현빈, 김보성, 박건형의 사연 가득한 눈빛이 담긴 '착하게 살자' 포스터가 공개됐다.
9일 오후 ‘착하게 살자’ 측은 권현빈, 김보성, 박건형이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이 사연 가득한 눈빛을 하고 심각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는 정말 여기까지 오리라곤'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라는 문구가 세 사람이 어떤 이유로 수갑을 차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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