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13:53 / 기사수정 2018.01.09 14: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여정이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사투리 연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윤여정은 "좀 다른 엄마 연기를 하려고 부산 사투리에 도전했다"라며 "세달동안 연습했다. 선생님과 같이 합숙하면서 했다. 같이 생활하면서 삼시세끼를 먹고 늘 연습만 했다. 나중엔 선생님이 지쳤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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