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장서희, 미카엘 셰프에 호감 "요섹남 이상형"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장서희가 미카엘 셰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8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서희의 냉장고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서희 냉장고로 미카엘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평소 요리 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장서희는 "레이먼킴 셰프는 친한 후배 남편이다. 유부남이시지 않냐"며 싱글인 미카엘 셰프에게 관심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미카엘 셰프는 일부러 물을 마시며 자신의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어 레이먼킴셰프는 안나 포테이토를 만들기 시작했고, 미카엘 셰프는 호박과 감자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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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