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18 21:57 / 기사수정 2009.01.18 21:57
[엑스포츠뉴스 = 서울, 장충 강운] 18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 NH 농협 V리그 올스타전 남자부 K-스타팀과 V-스타팀 과의 경기에서 이경수의 활약으로 V-스타팀을 세트스코어 2-1(25-23 21-25 15-11)로 승리를 거뒀다.
▲ K-스타팀 이경수가 (LIG화재)가 공을 쫒아 갔지만 놓치고 있다.
▲K-스타팀의 안젤코 (삼성화재)가 경기도중 걸레닦이로 나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K-스타팀 이경수 (LIG 화재) 가 V-스타팀 이선규 (현대캐피탈) 박철우 (현대캐피탈) 블로킹을 뚫고 대각선 방향으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V-스타팀 칼라 (대한항공) K-스타 안젤코 (삼성화재) 하연용(LIG 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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